
금어초의 꽃말은
수다쟁이, 욕망, 오만
작은 방울방울 한 꽃들이 꼭 수다를 떠는 것 같기도 하고,
서로 돋보이려는 욕망을 드러내는 것 같기도 하고,
전체적인 우아함으로 때론 살짝 오만해지기도 하는
그런 꽃 아닐까요? ㅋㅋ
저는 흰색 꽃을 유난히 좋아하나봐요!
너무 우아하고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나요?
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생각나요~
청초~하달 까요
훗

말채를 높이 꽂고 금어초를 꽂았는데 멋있지요?
금어초 끝 방향이 제각각이어서 제가 하고 싶은 방향대로 요리조리
돌려가며 꽂는 재미가 있어요~!
금어초는 북아프리카, 남유럽이 원산지인 여러해살이풀이라고 해요.
관상용으로 재배하는 것은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이며 높이 20-80cm 정도이고
줄기의 기부는 다소 목질화하고 잎은 어긋나거나 마주나며 긴타원형 바소꼴에요.
꽃받침은 5갈래로 깊이 갈라지며 각 열편은 모양이 다소 다른데 넓은 타원형으로 가는 털이 빽빽이 난답니다.
밑에서부터 꽃이 피고 윗부분은 보시다시피 아직 봉우리에요~

학원 마치고 집에 들고 온 모습이에요~
플로랄폼만 가지고 온다고 대충 포장해서 왔어요.
말채, 금어초, 장미, 수국 이렇게 꽂았고 말채랑 금어초만 있을 때가 더 멋있지 않나요? ㅎㅎ
개인적인 생각이에요~
이렇게 며칠 두다가
시들시들 해질 무렵 너무 아까워서 화병 꽂이를 얼른 해줬어요.
이미 많이 방치한 상태였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스러웠어요 ㅎㅎ


물오름을 잘해주기 위해 줄기 끝을 최대한 사선으로 잘라서 꽂아줬어요~!
긴급 수혈!!!!!
하지만 장미는 헤벌레... 다시 살아날 수 있어!!
나름 멋있죠? ㅎㅎㅎ
시간이 지나니 금어초가 제일 윗까지 다 핀 모습이에요~
시들해도 예쁘다....
화잍화잍한 우리 집과 너무 잘 어울리죠?


이런 색깔도 있어요~!
그래도 전 하양하양 금어초가 제일 예쁘네요^^
일상 속의 작은 행복 휘게로운 공간 만들어보아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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